키: 150

몸무게: 35

구매사이즈: Free

구매색상: Default

상품평: 주황 체크 무늬가 경쾌해보여서 샀어요.

            바지 패턴은 이뻐요.

            평소에 미국 스포츠 의류는 XS를 입고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의류는 44~55사이즈까지 두루 입는데, 이 옷은 허리 부분의 흰색 고무줄 벨트(?) 부분이 죄네요.

            입어보니 허리선이 '트트득~'소리가 나면서 실밥이 몇개 터지는 소리가 나서 겁이 났어요.

            입는 것에는 성공했고,

            옆구리나 배에 눌린 표시가 나지는 않았지만,

            배가 너무 불편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친구에게 양보했습니다.

            착용삿은 어린 친구의 착용삿이예요.

            사이즈가 Free 라고는 하지만 44 사이즈 분들이 입으셔야 불편하지 않으실 듯 합니다.

             주황색 바지에 흰색 고무줄 허리 벨트 부분이 어색해서

             흰색 고무줄 허리 벨트 부분은 속으로 접어 넣고 입는 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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